9월 30일의 장면

하루에 하나, 삼십 초. 여기서 무엇을 고르든 당신의 자리는 움직이지 않습니다.

동기

같이 들어온 동기가 먼저 승진했다. 그는 늦게까지 남는 날이 많았고 팀장과 점심을 자주 먹었다. 맡은 일의 양은 비슷했다. 발표가 난 날 사람들은 그럴 줄 알았다고 했고, 왜 그럴 줄 알았는지는 아무도 말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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