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일의 장면

하루에 하나, 삼십 초. 여기서 무엇을 고르든 당신의 자리는 움직이지 않습니다.

인수인계

선임이 퇴사하면서 남긴 인수인계 문서는 두 장이었다. 폴더 위치와 담당자 연락처가 전부였다. 마지막 2주 동안 그는 남은 연차를 거의 다 썼고, 마지막 날 인사만 하고 갔다. 남은 사람들이 그 자리 일을 나눠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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