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일의 장면

하루에 하나, 삼십 초. 여기서 무엇을 고르든 당신의 자리는 움직이지 않습니다.

혼잣말

동호회 단체방에 매일 같은 사람이 글을 올린다. 오늘 날씨, 읽은 기사, 점심 사진. 며칠째 아무도 답하지 않는다. 읽은 사람 수만 올라가고 그 아래는 비어 있다. 그런데도 다음 날 같은 시간에 또 올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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