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보낸 메시지에 이틀 뒤 답이 왔다. 읽은 표시는 보낸 날 저녁에 이미 사라져 있었다. 답은 두 줄이었고 늦어서 미안하다는 말은 없었다. 그 이틀 사이에 그 사람이 올린 사진 두 장을 봤다. 별일 없어 보였다.
하루에 하나, 삼십 초. 여기서 무엇을 고르든 당신의 자리는 움직이지 않습니다.
이틀
보낸 메시지에 이틀 뒤 답이 왔다. 읽은 표시는 보낸 날 저녁에 이미 사라져 있었다. 답은 두 줄이었고 늦어서 미안하다는 말은 없었다. 그 이틀 사이에 그 사람이 올린 사진 두 장을 봤다. 별일 없어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