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9일의 장면

하루에 하나, 삼십 초. 여기서 무엇을 고르든 당신의 자리는 움직이지 않습니다.

카페

약속보다 일찍 도착해 처음 가보는 카페에 들어갔다. 구석 자리에 예전 직장에서 같이 일하던 사람이 앉아 있었다. 그만둔 뒤로 5년 동안 연락한 적이 없다. 둘 다 이 동네에 살지 않는다는 것을 이야기하다가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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