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이름
새로 맡은 일의 이름을 듣고 잠깐 멈췄다. 몇 해 전에 냈다가 검토 단계에서 접혔던 기획의 이름과 같았다. 그때 그 문서를 본 사람은 이제 회사에 없다. 이번에는 다른 팀에서 올라온 안이라고 했다. 내용도 그때와 비슷하다.
하루에 하나, 삼십 초. 여기서 무엇을 고르든 당신의 자리는 움직이지 않습니다.
같은 이름
새로 맡은 일의 이름을 듣고 잠깐 멈췄다. 몇 해 전에 냈다가 검토 단계에서 접혔던 기획의 이름과 같았다. 그때 그 문서를 본 사람은 이제 회사에 없다. 이번에는 다른 팀에서 올라온 안이라고 했다. 내용도 그때와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