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양로원 앞. 검은 정장을 입은 남자가 등을 보이고 서서 손에 전보를 들고 있다. 계단 위 열린 문 안쪽으로 관과 흰 두건을 쓴 사람이 보이고, 왼쪽에 사이프러스 나무가 서 있다.

모든 일에 이유가 있어야 해?

알베르 카뮈 『이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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